•     따로 노는 ‘머리’와 ‘가슴’   SARM팀의 공식적인 여행을 마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간다니! 시간 정말 너무 빠르다!! 지난 근황을 잠깐 업데이트 하자면, 나와 SARM 팀 멤버들은 지난 4월 중순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여행을 끝마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영상을 맡았던 막내 찬울이는 난생 처음 아메리카 대륙을 밟아본 터라, 기왕 온 김에 더 둘러보고 싶다며 캐나다에 [...]

  • 한국에 귀국해서 시차도 적응하고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했다는 것은 핑계일 뿐, 사실은 게을러진 탓에 이제서야 마무리 글을 적어본다. 지나고 보니 미국 여행도 그렇고, 회사를 그만둔 날로부터 오늘까지 지낸 약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정말 한순간에 휙 하고 지나간 느낌이다. 그러나 순간 순간 따지고 처음 운용이와 이번 프로젝트(그 당시에는 SARM이라는 이름 조차 없었다)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캠핑카로 [...]

  •   SARM팀의 미국횡단, 그 마지막 미팅   2013년 04월 11일. 오늘은 드디어 그동안 미국을 횡단하며 만나온 수많은 회사들 중 마지막 회사를 만나는 날. SARM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회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차를 달려 약 한시간 가량 떨어진 Sebastol 이라는 조그만 도시에 있었다. 우리는 오늘 Guayaki(구아야키)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이 회사의 CEO, Chris Mann (크리스 맨)씨와 [...]

  •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 나의 ‘열정’   2013년 4월 10일. SARM 팀의 여행이 드디어 막바지에 접어들고, 미국 횡단 계획의 맨 마지막 도시 샌프란시스코에 체류하면서 나는 요즘 한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던지고 있었다. “과연 나는 SARM 프로젝트를 통해 초기의 목적을 달성했는가?” 무섭지만 꼭 대답해야만 하는 질문. 작년 4월 회사를 호기롭게 박차고 나온지 벌써 1년이 다 [...]

John Baig’s Story

[존백의 인턴일지] 테라사이클에서의 첫 2주

    따로 노는 ‘머리’와 ‘가슴’   SARM팀의 공식적인 여행을 마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간다니! 시간 정말 너무 빠르다!! 지난 근황을 잠깐 업데이트 하자면, 나와 [...]

SARM USA

SARM USA #8 : Acumen Fund

(For English version, Click here!) 언제? 어디서? 누구를? 일 시 : 2012.09.13, 16:00 AM~17:30AM 장 소 : 76 9th Avenue, New York 만난사람 : Yasmina [...]

SARM USA #7 : Ashoka

SARM USA #6 : 에코잉그린(Echoing Green)

SARM USA #5 : Teach For America

John Choe’s Story

[좐최의 미국횡단] SARM을 통해 내가 얻은 것

한국에 귀국해서 시차도 적응하고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했다는 것은 핑계일 뿐, 사실은 게을러진 탓에 이제서야 마무리 글을 적어본다. 지나고 보니 미국 여행도 그렇고, 회사를 그만둔 [...]

SARM Canada

SARM Canada : 몬트리올 사회적기업 탐방 마지막날 Part 2.

  …continued from Part 1. (마지막날 Part 1. 포스트를 아직 안 읽으셨다면 여기로..) 멋진 자원봉사자 청년들이 자전거로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업, ‘상트로폴 룰랑’을 [...]

Latest Articles

      대륙횡단 완료! 여행의 마지막 도시: 샌프란시스코 4월 4일, 우리는 드디어 우리 미국 횡단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 있는 샌프란시스코시 외곽에 도착했다. 도심에서 약 1시간 떨어진 이 곳에 우리는 캠핑카를 반납하고선, 전철을 타고 도심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었다. 대서양을 바라보는 미국 동부 끝자락 뉴욕에서 출발하여 장장 7,000 km 를 차로 달려 태평양을 바라보는 미국 서부 끝의 도시로 들어오는 것에는 분명 남다른 성취감이 있었다. 불과 몇개월 전 한국에서 생각으로만 갖고 있던 ‘대륙횡단’의 [...]

*2013년 3월~4월 약 2개월간 진행되는 미국횡단 여행은 백운용(존백)과 최준호(좐최), 그리고 김찬울(울이) 세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백운용의 이야기는 John Baig’s Story 에서, 최준호의 이야기는 John Choe’s Story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_______ 2013년 3월 26일, 화요일. 25일 오후, 우리는 드디어 미국 네바다 사막 한 복판에 위치한 ‘꿈과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에 도착했다. 도박과 매춘 등이 성행하는 곳, 세계 그 어느 곳보다도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카지노 산업을 자랑하는 곳, 그래서 ‘Sin City’ (죄악의 도시) 라고도 불리는 곳이지만, 그만큼 라스베가스는 [...]

*2013년 3월~4월 약 2개월간 진행되는 미국횡단 여행은 백운용(존백)과 최준호(좐최), 그리고 김찬울(울이) 세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백운용의 이야기는 John Baig’s Story 에서, 최준호의 이야기는 John Choe’s Story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2013. 3. 14. / Washington DC 1. 오늘 드디어 만났다, 김민기 상무님을.. 날씨가 화창했던 목요일, 우린 그 전날 빌린 캠핑카를 타고 용기있게 워싱턴DC 시내로 향했다. 고작 하루 운전해본 그렇게 큰 차를 끌고 도시를 진입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다른 옵션이 없었다. 큰 야외주차장이 있는 적당한 곳에 무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