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r English version, click here!)
나는 누구인가?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교포이다. 현재 파트너와 함께 세계일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황당한 계획 전에는 미국계 증권사인 메릴린치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약 2년간의 직장 경력을 쌓았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사랑하는 가족, 쿠로 (우리집 개),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것, 좋은 책을 읽는 것, 멋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 맛있는 와인을 마시는 것, 보홀에서 스쿠버다이빙 하는 것, 알프스에서 보드 타는 것, 해남도에서 서핑하는 것, 나쁜 직장을 때려치는 것, 미래 방향에 대해 창의적인 선택을 하는 것!
왜 SARM인가?
세계를 여행하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 세상의 정말 다양한 문화와 역사 등을 접해보는 것은 어릴 적부터 나의 꿈이었다. 그러나 나는 전형적인 아시아인 관광객 처럼 – 목에 카메라를 두르고 다니며 이곳저곳 유명한 관광지 앞에 가서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사진을 찍는 그런 – 여행을 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일생에 한번 있을 위대한 여행을 통해 무언가 변화를 이끌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이 세상에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적기업가’들을 만나고 오기로 결심했다.
나에게 있어서 SARM 이란?
나는 언제나 기업의 목적(이윤창출)이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의 목적(행복한 사회를 이루는 것)과 일치하게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 궁금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있다: 심각한 수준의 대기/수질/땅의 오염, 단기적인 경제적이익을 위해 희생되는 환경,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지는 빈부격차, 보건, 교육 등등.
그러나 이 세상에는 이런 문제들을 앞에두고 수수방관하지 않고, 직접 뛰어들어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젊은 사회적기업가들과 창업자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나의 세계일주가 끝났을 때, 이들에게서 보고 배워온 지식과 경험으로, 나 또한 한명의 사회적기업가가 되어 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기분좋은 상상을 해본다. 그것이 나의 삶이자 SARM, 나의 소명이다.
(백운용이 2012년 10월에 다녀온 캐나다 사회적기업 탐방여행기를 읽고 싶으시면 이쪽으로! > SARM Canada)
(SARM팀이 2012년 9월에 다녀온 미국 사회적기업 탐방 보고서를 읽고 싶으시면 이쪽으로! > SARM USA)

ENGLISH